[인터뷰] 김성수 광진구청장 예비 후보 "광진구의 활기를 되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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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에 필요한 사람은 광진의 10년, 20년 뒤 먹거리를 고민하고 구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실무형 혁신가"
[공감신문] 김충식 기자=광진구는 서울에서 인구 수로는 전체 25개 구(區) 중 17위로 334,000명 가량이 거주하고 있다.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강북 지역의 자치구 중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에 이어 한강과 근접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성북구(7개 대학), 노원구(6개 대학), 서대문구(5개 대학)에 이어 동대문구(3개 대학), 동작구(3개)와 함께 3개의 대학(건국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이 있는 곳으로 젊은이들의 유입이 타지역보다는 나은 곳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대/구의 상권과 아차산, 어린이대공원을 끼고 있고 한강변 주거 지역이 있어 온화한 느낌이 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그런 광진구가 언제부터인가 상권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까운 성수동이 ‘핫플레이스’로 뜨면서 건대 입구 상권과 구의 상권이 성수동에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지역민들은 지역 상권이 예전처럼 다시 부활하길 기대하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1995년 민선으로 출발하면서 광진구청은 5명의 구청장을 선출했다. 3·4·5대는 정영섭 구청장이 당선됐다. 하지만 그는 민주당 소속으로 출발해 4대 때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후 정송학 구청장(6대)도 한나라당 소속이었다. 7·8대 구청장을 지낸 김기동 구청장은 민주당 소속이였고, 9대 때 더불어민주 소속 김선갑 구청장이 당선됐으나 10대 때는 다시 국민의힘 소속의 김경호 구청장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이번 11대엔 자당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고 있겠지만 현역 구청장의 바람도 만만치 않다.
지역민들은 어떤 후보를 바라고 있을까. 광진구에서 40년째 기름집을 운영하고 있는 상인 김경식씨(55세)는 “지역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각종 규제를 풀어 줄 수 있는 힘 있는 구청장 후보가 나와 광진구 상권을 살렸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지난 20일 광진구청장 예비 후보 등록에 김성수 예비 후보가 제일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가 광진구청장 예비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그 누구보다 먼저 주민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그가 가진 광진구에 대한 꿈은 무엇이고 비전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편집자 주>
Q1. 광진구청장 예비 후보 등록을 20일 첫날 마쳤다.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후보중에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것은 광진의 변화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저의 간절함과 무거운 책임감의 표현입니다.
사실 저에게 지난 2년은 스스로를 더욱 냉정하게 단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의 시련은 저를 멈추게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역 기반을 더 탄탄히 다지고 조직력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정국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과 치밀한 대처 방안을 고민하며, '더 완벽하게 준비된 일꾼'으로 거듭나는 성찰의 계기가 되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단 한 순간도 현장을 떠나지 않습니다. 광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정체된 지역 현안에 답답해하시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이제는 그 간절한 목소리들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바꾸고 실현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첫날 등록은 낡은 관행과 정체를 벗어던지고, 젊고 유능한 행정으로 광진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는 구민과의 첫 번째 약속입니다.
새로운 바람으로 광진의 확실한 변화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김성수 광진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공감신문을 만나 광진구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충식 기자
Q2. 광진구의 장점과 단점을 꼽는다면?
광진구는 서울 동북권의 '기회의 땅'입니다. 저는 광진의 장점을 세 가지로 꼽습니다. 첫째, '천혜의 자연환경'입니다. 한강을 끼고 아차산을 품은 '배산임수'의 주거 환경은 서울 내에서도 독보적입니다. 어린이대공원이라는 거대한 녹지 자산도 보유하고 있죠.
둘째,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동서울터미널과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천호대로 등 도로망도 좋고,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영동대교, 잠실대교와 지하철 2, 5, 7호선이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이 있습니다.
셋째, '우수한 인적 자원'입니다. 건국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라는 명문 사학과 젊은 인재들이 모이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
반면, 화려한 잠재력 뒤에 가려진 뼈아픈 현실이 있습니다.
바로 '성장의 정체'입니다. 저는 그 이유를 크게 두가지를 꼽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인근 송파나 강동, 그리고 성동이 천지개벽 수준의 발전을 이룰 때, 광진은 각종 규제와 노후화된 낙후된 주거 및 상업 시설 갇혀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베드타운의 성격이 강해, 구민들이 광진 안에서 일하고 소비하며 즐길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역전의 리더십"
저는 광진의 단점을 성장 잠재력'으로 해석합니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역상생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중앙정부를 움직여 그동안 묶여있던 규제를 풀고, 낙후된 환경을 현대화 한다면 광진은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도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장점인 입지 조건과 자연환경을 살려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는 스마트 도시'로 환골탈태시키겠습니다.
그런 광진구가 언제부터인가 상권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까운 성수동이 ‘핫플레이스’로 뜨면서 건대 입구 상권과 구의 상권이 성수동에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지역민들은 지역 상권이 예전처럼 다시 부활하길 기대하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1995년 민선으로 출발하면서 광진구청은 5명의 구청장을 선출했다. 3·4·5대는 정영섭 구청장이 당선됐다. 하지만 그는 민주당 소속으로 출발해 4대 때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후 정송학 구청장(6대)도 한나라당 소속이었다. 7·8대 구청장을 지낸 김기동 구청장은 민주당 소속이였고, 9대 때 더불어민주 소속 김선갑 구청장이 당선됐으나 10대 때는 다시 국민의힘 소속의 김경호 구청장이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으로서는 이번 11대엔 자당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고 있겠지만 현역 구청장의 바람도 만만치 않다.
지역민들은 어떤 후보를 바라고 있을까. 광진구에서 40년째 기름집을 운영하고 있는 상인 김경식씨(55세)는 “지역의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각종 규제를 풀어 줄 수 있는 힘 있는 구청장 후보가 나와 광진구 상권을 살렸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지난 20일 광진구청장 예비 후보 등록에 김성수 예비 후보가 제일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가 광진구청장 예비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그 누구보다 먼저 주민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그가 가진 광진구에 대한 꿈은 무엇이고 비전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편집자 주>
Q1. 광진구청장 예비 후보 등록을 20일 첫날 마쳤다.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예비후보 등록 첫날, 후보중에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것은 광진의 변화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저의 간절함과 무거운 책임감의 표현입니다.
사실 저에게 지난 2년은 스스로를 더욱 냉정하게 단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의 시련은 저를 멈추게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역 기반을 더 탄탄히 다지고 조직력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정국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과 치밀한 대처 방안을 고민하며, '더 완벽하게 준비된 일꾼'으로 거듭나는 성찰의 계기가 되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단 한 순간도 현장을 떠나지 않습니다. 광진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정체된 지역 현안에 답답해하시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이제는 그 간절한 목소리들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바꾸고 실현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첫날 등록은 낡은 관행과 정체를 벗어던지고, 젊고 유능한 행정으로 광진의 자부심을 되찾겠다는 구민과의 첫 번째 약속입니다.
새로운 바람으로 광진의 확실한 변화를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김성수 광진구청장 예비후보가 25일 공감신문을 만나 광진구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충식 기자
Q2. 광진구의 장점과 단점을 꼽는다면?
광진구는 서울 동북권의 '기회의 땅'입니다. 저는 광진의 장점을 세 가지로 꼽습니다. 첫째, '천혜의 자연환경'입니다. 한강을 끼고 아차산을 품은 '배산임수'의 주거 환경은 서울 내에서도 독보적입니다. 어린이대공원이라는 거대한 녹지 자산도 보유하고 있죠.
둘째,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동서울터미널과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천호대로 등 도로망도 좋고,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영동대교, 잠실대교와 지하철 2, 5, 7호선이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이 있습니다.
셋째, '우수한 인적 자원'입니다. 건국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라는 명문 사학과 젊은 인재들이 모이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
반면, 화려한 잠재력 뒤에 가려진 뼈아픈 현실이 있습니다.
바로 '성장의 정체'입니다. 저는 그 이유를 크게 두가지를 꼽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인근 송파나 강동, 그리고 성동이 천지개벽 수준의 발전을 이룰 때, 광진은 각종 규제와 노후화된 낙후된 주거 및 상업 시설 갇혀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베드타운의 성격이 강해, 구민들이 광진 안에서 일하고 소비하며 즐길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역전의 리더십"
저는 광진의 단점을 성장 잠재력'으로 해석합니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지역상생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중앙정부를 움직여 그동안 묶여있던 규제를 풀고, 낙후된 환경을 현대화 한다면 광진은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도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장점인 입지 조건과 자연환경을 살려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는 스마트 도시'로 환골탈태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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