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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홍형선 국민의힘 예비후보(화성 )

작성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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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전후로 전략 공천이 예상되고 있는 국민의힘 화성 갑 홍형선 예비후보를 만나 정치적인 소신화성시 서남부권 발전을 위한 생각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홍 예비후보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공직 경험에서 나오는 전문성구태스럽지 않은 정치인으로서 어떤 신선함남다른 지역발전 열정과 거기에 인연을 쌓은 인맥이 우리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정치 원칙에 대해서는 어떤 사안에 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용적 가치를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진표 국회의장 사람이 아니냐는 세간의 소문과 관련 정무직으로 인사권자인 국회의장이 임명한 것은 맞지만 김 의장 사람이라는 것은 낭설이며김형오 의장이 계실 때 대변인실에 있었고의장님의 메시지를 전하고정무감각을 익히면서 김형오 의장님과 정치적 지향점이 같아 제 정치철학의 기반은 보수가 맞다고 말했다.

 

늘공 출신으로 관료주의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대해 공감한다하지만 관료는 정책과 민생의 바로 옆에서 일을 몇십 년 동안 해왔기 때문에 미래의 지향적인 파괴적인 변화보다는 현실에 대한 안정적인 변화를 업무로 업으로 삼아 왔다그러다 보면은 우리 국민이 보기에 정치인으로 보기에 답답함을 느낄 수가 있고 어떤 선명성이 약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그런 시각안에서도 리버럴리스트로 평가를 받아왔다그런 부분을 인식하고 있고관료의 한계를 좀 더 극복하려고 하는 노력도 그리고 그런 자질도 조금은 있었다고 스스로를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분열되어 있는 국민의힘 화성 갑지역과 관련해서는 제가 우리 지역 정치 선배님들을 평가한다는 건 참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뭐 주지하시다시피 우리 이 화성갑의 보수 정신은 분열과 대립으로 지금의 상태를 왔다는 거는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알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시장이 13년을지금 화성시 3개 지역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보수를 지향하는 우리 지역에 교두보가 될 만한 곳이 없어져 가고 있다.

 

보수를 지향하는 우리 화성 시민들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거를 제가 현장에서 목도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이 계파에 속하지 아니한 사람으로서 누구에게도 부채가 없기때문에 화성시민들은 홍형선이 적임자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보수정치를 지향하는 주민들의 의견이 보수를 분열로 이끈 선배 정치인들에게 많이 전달됐고선배 정치인들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그런 위기의식이 같이 공감할 수 있을 거라고 보며이번 만큼은 보수 총 결집을 통해 이 선거를 치를 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후 공천자가 되면 이번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같은 당 후보들과 합종연횡을 할 것인지에 대해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은 삼고초려를 100번 해서라도 하나를 만드는 그런 정치를 한번 해 보겠다합종연횡이라는 말보다 해불양수라는 표현이 어떨가 한다지금은 지금 상처가 화학적 결합을 이루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고 보며리더가 생기고 장기간 치유가 돼야 하지만 물리적 결합 적어도 분열하는 모습은 우리 시민들한테 보여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성시 서남부권 차별과 관련 분시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서는 분시를 언급한 것은 문제해결 중심의 실용적 가치에서 기반을 하고 있다지역을 자극시켜 정치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화성 균형발전연구원을 만들었는데동부지역과 화성시 서남부권이 동일하게 가자는 것이 아니다.

동부지역에 화성시 인구 65%가 살고 있다그러면 시장은 여기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저 또한 선거사무실을 향남읍에 두고 있다인구가 많아서다이것이 민주주의 원칙으로 이 원칙 때문에 서남북권 지역이 홀대받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100만 도시는 자긍심을 깨뜨리자는 얘기까지는 안 가겠는데서남북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정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면적도 서울시만 하고도심 거점은 세 군데로 나눠져 있다규모의 행정이 이뤄지기가 어려우며교통도 어렵다.

 

그러나 서남북권은 미래와 기회가 열리는 도시라고 생각한다수도권에 이만한 개발 가능 면적과 이만한 지역이 없다.

 

반도체는 미래성 성장 막거리지만 이미 화성하고는 거리가 멀어져 있다.

 

하지만 저는 하나 남아있다고 보는데바로 자동차산업이다우정읍의 기아자동차가 있고현대 남양연구소가 있다.

 

자동차산업 클러스터를 만들어 내야 하며현대·기아차가 정말 투자하기 좋게 만들어 줘야 한다제가 할 일이 이런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초선 의원들을 많이 접했다한계치가 있지 않는냐는 질문에 다선 의원이 힘을 발휘하는 것이 맞다초선이라고 한계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키맨들이 누구누구 있는지 파악해 진정성 있는 설득이 필요하다그러 모르면 그냥 예우해 주는 몫만최소한의 몫만 찾아올 수 있다초선이어도 읽기를 알고 맥을 잡을 수 있다.

 

토론 과정을 거쳐 도출된 내용을 정부와 협상을 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을 가진 대안을 제시하거나 문제를 지적할 수 있다.

 

그런 부분이 제가 갖고 있는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문화 관광과 관련 신세계 테마파크부터 제부도백미항궁평항국화도까지와 에코팜의 승마단지까지 연결되는 미래 성장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화성 서남부권 시민의식과 관련해서는 양적 팽창에 비해서 질적 성장을 동반하지 못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홍형선이 나서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 100만 특례시로 가고 있으면서 종합대학이 없는 현실이지만 종합대학 유치는 불가능할 것으로 그보다는 특성화 대학이 필요하다고 본다작지만 강한 대학의 그런 컨셉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 전투 비행장 이전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국가가 하는 일이 아니다수원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며우리가 원하지 않으면 절대 올 수 없다고 못 박았다.

 

홍형선 예비후보는 역사적인 어떤 부분에서 우리의 자긍심을 만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소홀히 해 왔다정체된 화성시 서남부권의 여러문제들을 풀어내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들로부터 많은 소식을 접하고 있는 만큼 여야를 떠나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얻을 것은 얻어내는 실리를 추구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연수 기자 kbr2h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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