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만권 "막힘 없는 아산시 구현"…철도 및 도로 인프라 개선 공약
본문
- 아산시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새로운 도시정책 발표
- 철도 중심 도시 및 첨단 산업경제 중심도시로의 도약 계획
국민의힘 전만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산시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도시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아산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통정책을 통해 막힘 없는 아산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교통정책으로는 상습 정체구간인 21번 국도 좌부(아산)∼통정(천안)간 우회도로를 신설해 21번 국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퇴근시간 낭비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국도23호선과 43호선을 연결하는 접근로에서 극심한 교통정체가 반복되고 있는 배방 은수교차로는 접근차로 추가확보, 교차로 신호 및 기하구조 개선 등 맞춤형 대책를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출퇴근시 교통량의 집중으로 도로용량 초과로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배방역 사거리는 지하차도를 신속하게 추진해 교통혼잡과 배방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도 21호 도고면 와산리∼신창면 읍내리까지의 상습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와산∼신창간 직결 터널을 건설해 아산 서부지역의 교통정체를 해소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에 배방IC를 신설해 탕정신도시와 배방지역의 외부교통량을 분산 처리할 방침이다.
아산권 30분, 수도권 1시간 이내 철도로 접근 할 수 있는 사통팔달 철도중심 도시도 구현한다는 포부다.
전 후보는 아산시를 통과하고 있는 장항선, 서해선, 수도권 전철 등 완행철도 중심의 철도 운행 체계를 수도권 광역급행 철도망과 직결하고,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철도 이용이 가능한 철도 중심 아산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시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방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수도권 전철 가칭 '방축역'을 신설해 아산시 서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신정호 관광단지 활성화 등 철도교통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을 아산까지 연장해 관내 천안아산역,온양온천역, 신창역 3개 정차역을 신설해 서울 강남과 수도권 중심간 1시간 철도 통근권을 실현하며, 신창역까지만 운행하는 수도권 전철을 도고온천까지 연장 운행하고 도고온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항선 도고역에 'ITX-마음' 정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로용량에 여유가 있는 수도권 전철을 활용해 아산-천안간 광역셔틀전철 운행해 출퇴근시 전철운행간격를 획기적으로 단축(현행 출퇴근시 전출운행 간격 15분-22분을 5-10분 간격으로 단축)해 시민들의 전철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장항선(신창역)과 서해선(인주역) 연결철도를 신설해 서해선-포승평택선-경부선 전철-장항선 전철을 연결하는 아산권 순환철도망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철도 중 유일하게 고속철도와 미연결된 장항선을 KTX/SRT와 연결하고 동시에 서해선을 경부선KTX와 연결하여 아산시를 국가 고속철도 연계/환승허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5/03/10 [15:46] 최종편집: ⓒ 아산뉴스
장래 국가 간선 고속철도망들의 연계/환승거점인 천안·아산역, 온양온천역, 인주역은 차별화된 역세권 콤펙트 시티를 조성하여 아산시 미래 신성장 거점으로 개발한다.
세부적 실천구상으로 천안아산역은 광역복합환승센터와 국제비지니스, MICE, 업무와 주거·상업·위락 중심의 고밀 복합 역세권 개발을 통해 24시간 살아있는 천안아산 광역권의 제1중심지(CBD)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주역은 물류 중심복합환승센터, 자동차와 미래항공 모빌리티 (AAM)등 미래형 ICT산업 집적지구를 조성해 첨단 산업경제 중심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
온양온천역은 도심형 환승센터, 주거·문화·창업과 행정기능 중심의 역세권 개발을 통해 구도심 개발 및 원도시재생 거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 후보는 이러한 계획들이 아산시의 교통체계 개선과 미래 성장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전글전만권, 적극적 소통·기획으로 도정과 시정의 동반성장 이끌 것 26.03.20
- 다음글전만권 "위기관리형 아산시장 될 것“ 재선거 도전 26.03.20